충청북도 evo fighting games 첫날 공동 8위에 오른 김세영은 전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이븐파 72타를 쳐 장동건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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